본문 바로가기

끝이 없는 인생공부

잠이 보약이다! 스트레스를 날려줄 꿀잠 자는 방법 8가지

반응형

스트레스를 날려줄 꿀잠 자는 방법 8가지
아래 방법만 따라하면 누구나 이렇게 꿀잠 잘 수 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정신이 피폐해질 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소하는 것이 좋을까?

 

스포츠,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하지만 여유없이 빡빡하게 24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렇다면 잠 자는 시간 동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어떨까?

오늘은 스트레스를 날려줄 꿀잠 자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다.

 

자는 동안 만이라도 편안하게.
꿀잠 자는 방법 10가지

 

규칙적인 수면 패턴 만들기

매일 동일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규칙적인 수면은 신체 바이오 리듬을 안정화시키고 깊은 수면을 돕는다.

푹 자고 일어나면 4시간을 자더라도 상쾌한 아침을 맞게될 것이다.

 

편안한 수면 환경 만들기

밝은 곳에서 자는 것, 그리고 소음이 있는 곳에선 깊이 잠들기 어렵다.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그리고 편안한 침구와 쾌적한 온도를 만들어라.

 

 침실은 침실로만 사용하기

침실은 휴식과 수면을 위한 공간이다.

침대에서 업무나 공부를 하거나 TV를 보는 것인 침대와 수면의 연관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

되도록이면 잠은 침실에서 자고, 나머지 다른 활동은 거실 및 다른 방을 사용하여 분리시키는 것이 좋다.

 

카페인과 니코틴 피하기

카페인이나 니코틴은 신체를 활성화시켜 수면을 방해한다.

커피는 가급적 수면 4시간 전에 섭취하고, 수면 직전 흡연하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 후 일어나서 섭취한다면, 꿀잠은 기본이고 커피맛과 담배맛(?)도 배가 될 것이다.

 

자기 전 과한 음식은 삼가하기

과도한 식사나 음주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수면 중 신체도 쉬어야 하는데 뱃 속에 음식을 소화시켜야 한다면 제대로 된 잠을 잘 수 없다.

특히, 수면 중 소화를 시키게 된다면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회식 후 바로 골아떨어진 다음 날, 더 많이 잤는데도 더 피곤하고 신물이 올라오는 것엔 이유가 있다.

 

규칙적인 운동하기

적절한 운동을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다만 수면 2~3시간 전에는 강도 높은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몸이 각성하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오전이나 오후에 운동을 해 적당한 피로를 주는 것이 꿀잠에 도움을 준다.

 

수면을 위해 릴렉싱하기

스트레스와 불안은 수면을 방해한다.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침대에 눞는 것이 좋다.

침실로 이동하기 전 따뜩한 차를 마시거나 가벼운 책을 읽어 리프레시 시켜라.

또한, 따뜻한 반식욕, 명상, 가벼운 요가를 병행한다면 신체가 편안해져 금새 꿈나라로 직행할 것이다.

 

수면 전 화장실 가기

수면 중 화장실에 가지 않도록 미리 방문하는 것이 좋다.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수면에서 깨게 되면 다시 깊은 잠에 들 때까지 시간을 허비하는 꼴이다.


만약 위에 내용을 실행했는데도 잠이 들지 않거나 아침에 일어 났을 때 피곤하다면, 수면 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때, 망설이지 말고 의사나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병원에선 전문적인 장비로 자신의 수면 패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의 힘을 빌릴 수 있다.

 

좋은 수면 습관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결국 옛 말처럼, 잠이 보약인 것이다.

 

그럼 오늘도, 딥슬립 하길 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