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디자이너라면? 웹과 모바일 페이지 래퍼런스 다 모았다! (지디웹, 윗, 모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은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하지만 기획 방향을 정하는 것부터 타겟, 가치, UI/UX, 고객 경험 등 많은 고민이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래퍼런스이다. 다른 기업의 홈페이지,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등의 래퍼런스를 통해 내 기획방향이 맞는지 비교하고 검증한다면 못해도 중간은 갈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가치와,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되어 있다면 금상첨화다. 경험이 많은 기획자나 디자이너라면 데이터가 어느정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엔, 익숙치 않은 기획 업무로 골머리를 쌓은 적이 있을 것이다. 오늘은, 기획자와 디자이너, 혹은 IT 업종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다른 기업의 래퍼런스를 톱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추..